똑똑똑,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는데요,
점점 두꺼운 옷을 꺼내 입으며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진 않은가요?
누군가의 나눔으로, 따뜻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녹여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온기를 불어다 줄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봉사자의 봉사자에 의한 '봉봉 인터뷰'
3분기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윤민선, 이채린, 박현민, 문성원 봉사자님입니다!!
(박수~~~~~)
사다리(사회로 다함께 리턴) 프로그램 참여뿐 아니라
경로식당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의무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바로 인터뷰 시작합니다!
재미와 보람 나아가 삶의 변화까지 느낄 수 있었다는 봉사활동!
다음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4분기 봉봉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을 위해
항상 함께해주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장안이 있습니다.
보너스 컷!
자원봉사활동은 000이다.
여러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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