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하권 추위를 훈훈한 소식으로 녹이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최근,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말로만 들어본 한파(주의보)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고 계신가요?
전일대비 기온이 10도이상 뚝! 떨어져서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추위를 말한다고 합니다.
(장안의 홈페이지를 통한 깨알정보 나눔)
이렇게 갑자기 훅 추워지면,
훅끈한 나눔행사로 훈훈한 지역을 만드는 것이 인지상정!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이 아주 조금 크게
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하면 무엇이 떠오르실까요?
다양한 것이 떠오르시겠지만 몇몇 주민분들께서는
‘바자회’를 떠올려주실 것입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알뜰바자’를
봄/가을마다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에 바자회의 이름값을 하기 위해
수익금을 활용하여 지역에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3,200만원 상당의 바자회 수익금은
동대문구 복지정책과, 14개의 주민센터와 협업하여
동대문구 지역내 672 가정에게 나누어 전달될 예정이며
요긴하게 사용될 생필품 세트들과
고급 전기매트(210가정)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나눔행사에 흔쾌히 참여해주신
지역내 내빈여러분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온정넘치는 나눔활동은
한 겨울의 따뜻한 군고구마처럼
지역 곳곳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 문의: 사례관리팀 / ☎ 02-2242-7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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