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초복을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진정한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로 인해 잦게 비가내림에도 불구하고 습하기만 할 뿐 많이 더운 요즘인데요~
습하고 더울 때일수록 드시는 음식의 변질을 조심하시고
외부활동을 조금은 자제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실내에서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홈페이지를 구경하면서
동네 돌아가는 이야기를 엿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저번 달에 이어 새로운 협약 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2019년도 '두 번째 산학협력' 이야기입니다.
지난 7월 12일 금요일,
장안종합사회복지관과 '신한대학교' 는
지역사회와 우리의 주민을 위해 긴밀히 협동하고자 산학협력을 진행하였습니다.
신한대학교는
의정부와 동두천에 위치한 사립 4년제 대학으로써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정신 아래의 장안종합사회복지관과 신한대학교의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2023 동부권 사회복지를 선도하는 주민 소통형 복지관' 을
비전으로 삼고 표방하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외부 기관이나 단체들과 적극적인 협약체결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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