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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장안이야기

공간개방 절기행사 '장안에서 시원하지(夏至)'

by 장안종합사회복지관 2019. 6. 27.

하지(夏至)

24절기 중 열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긴 날이라고 합니다.

 

겨울에 동지가 있다면, 여름은 하지!

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장안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주민/단체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2019 공간개방사업 절기행사

'장안에서 시원하지(夏至)'

 

장안종합사회복지관다사랑 예술단, 오카리나 봉사단이 협력하여

지역주민과 어르신 이용자를 위해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그리고 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을 모시고

모 방송국의 가요무대 부럽지 않은 공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장안에서 흥하지>

유쾌한 사회자의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선물은 덤!)

 

<장안에서 공연하지>

다사랑 예술단의 장구공연, 노래공연, 섹소폰공연

오카리나 봉사단의 오카리나연주

 

<장안에서 사랑하지>

공연을 보시는 동안 생긴 출출함을 달래기 위한

스페셜한 Korean Cake!(떡..) 전달

 

무료로 주민을 위해 풍성하고 수준높은 공연을 해주신

다사랑 예술단, 오카리나 봉사단께

이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도 무더울 여름,

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원하게~

그리고 즐겁게 함께 보내세요! 

(조만간 무더위쉼터로 찾아뵙겠습니다! *별도공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