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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장안이야기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ㅤㅤㅤㅤㅤㅤ2018 추수감사예배

by 장안종합사회복지관 2018. 11. 6.

 

2018 추수감사예배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추수감사절(Thanks givingday)

 

매년 11월 셋째주 일요일은 추수감사절 입니다.

 

우리나라에 '추석'이 있듯이

미국을 비롯한 북미권은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라는 명절이 있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절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국교도들에 의해 박해를 받다가

미국에 건너가 정착한 1621년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역경을 겪고 11월에 첫 수확을 마치고 축제를 연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종교적인 행사로 국내 교회에서는 11월 셋째주 일요일을 정해 감사절 예배를 드립니다.

 


 

저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

 

11월 6일 (화) 직원예배시간에 추수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2018년 11월 6일 (화),

오늘 오전 저희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은 화요일 직원 예배시간에 추수감사예배를 올렸습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김범섭 관장님께서 사회를 진행하셨고, 장안의 직원들이 '넓은 들에 익은 곡식','저 밭에 농부 나가'의 찬송을 하였습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확대책임자일동의 특송과 함께 이재익 목사(운영위원장)님의 축도로 추수감사예배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재익 목사(운영위원장)님께서 추수 감사절의 참된 의미를

 "출애굽기 23:14-17"의 성경말씀으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3장 16절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이재익 목사(운영위원장)님께서 장안복지관의 축복기도로 축복을 해주시며 추수감사절예배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설교로 우리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고, 감사의 마음으로 채워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삶에서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더 단단하고 견고하게 감사하는 생활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겠습니다."